2021년 신축년의 설날 아침 효담전문요양원의 모습입니다.

당일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예의를 갖춘 한복 착용으로 어르신들에게 세배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일을 기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가족과 요양원의 모든 분들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효담요양원의 설날 풍경입니다.

면회가 되지 않아 물리적인 접촉을 하지 못해 섭섭하기도 하지만 

영상통화와 유선 안부로 서로의 안부를 끝으로 코로나19 마지막 명절이 되길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